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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오늘 하루/'26년 9월

[사진일기 with R1 / 묵호 야경]

26. 9. 20.(일) 날씨 맑음

벌써 다음 주가 추석이다. 
무더운 더위가 이제는 
쌀쌀한 가을 날씨로 바뀌고 
길었던 해도 금방 어두워진다. 
매년, 매년 나이가 늘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 
26년 1월 1일 강원도 동해에
오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되돌아보면 
좌충우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내 노력이 합쳐져서 
무사히 잘 보낸 것 같다. 
 

가장 큰 힘이 된건 짝꿍의 내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남은 기간 마음 놓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27년 1월에 웃으며 강원도를 
떠나고 싶다. 좋은 추억과
기억을 준 곳,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