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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with R1, V1 / 포천 춘천 여행 1일차] 26. 10. 9.(금) 날씨 맑음연휴 1일 차 금요일 짝꿍과 별내역에서 만나포천으로 이동했다. 별내까지 와준 짝꿍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가을이지만 아직 날씨가 더웠다. 정말 맛있게 먹은포천 이동갈비 비싼 만큼 또 생각나는 맛이다.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방문한 포천 청계호수 인근케이즈 카페 짝꿍이 픽을 했는데뷰가 끝내주게 이뻤다. 커피와 함께 힐링했다. 카페 고양이들 사람 손을 탄 듯 안 탄 듯 가까이 오지만 손길은허락하지 않았다. 포천의 성지 2곳을 방문으로 오늘 일정은 끝났다. 내 손을 꼭 잡고 같이 움직여준 짝꿍 고마워~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보라매공원, 홍천성당] 26. 10. 5.(월) 날씨 맑음연휴의 마지막날 짝궁의 배려로 꿀같은 휴식을 하고 복귀하기전 옥상 사진을 찍었다. 보라매 공원과 신대방 일대가 눈에 담겼다. 저멀리 관악산도 보인다. 동해가는 길 잠깐 들린 홍천성당푸른색 지붕과 약간의 베이지색벽돌이 잘 어울린다. 잠시 앉아 기도드려본다. 이번 한주도 무사히!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제천 비행장, 비룡담, 의림지] 26. 9. 27.(일) 날씨 맑음날씨가 맑아서 사진이 잘 담긴 하루첫 여정은 제천 비행장의버베나 꽃밭이다. 수북이 핀 꽃들을 보며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두 번째 장소는 의림지 위쪽의 비룡담 저수지저수지에 비친 풍경들이 좋았다. 날씨가 맑아서 살짝 더웠다. 오늘의 주인공 의림지 어떤 방향에서 봐도 이쁘다가을의 시작을 제천과 함께한 즐거운 여행이었다.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제천, 충주] 26. 9. 26.(토) 날씨 맑음원주와 제천 사이 천주교 성지를 방문했다. 용소막 성당, 묘재성지, 배론성지 3곳이다. 비슷하면서 다른 성당이다. 연휴라서 방문하신 분들이 많이 보였다. 성지마다 10~20분 정도 떨어져 있어 한 번에 둘러보기 좋았다. 배론성지는 생각보다 엄청 컸고 가을 초입이지만 단풍을 볼 수 있었다. 올해는가을에 어디로 가야작년만큼 이쁜 곳을 볼 수 있을지고민이다. 정원 뷰가 충주호인 호슬로 정원 커피보단 뷰 맛집사람 손을 많이 탄치즈 냥이 숙소로 오면서 잠깐 들른종댕이 길 안내소주차장 한 폭의 그림을 볼 수 있었다.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인천 나들이(동인천, 청라) 26. 9. 23.(수) 날씨 맑음짝꿍과 함께 동인천에 위치한카페를 갔다. 작년에 한번 갔을 때흐린 날씨였지만 풍경이 좋아 맑을 때 한번 가보기로 했다.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상동인천 시티뷰 노을과 함께 담아봤다. 다음으로 간청라하늘대교 주차장 날씨가 살짝 쌀쌀했지만 산책하기 좋았다. 야간에 펼쳐지는 공연4개 영상, 15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계절이담겨있다. 한 번쯤 가서 볼만하다.설레는 연휴 첫날짝꿍과 잘 보낸 것 같아 행복했다.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묵호 야경] 26. 9. 20.(일) 날씨 맑음벌써 다음 주가 추석이다. 무더운 더위가 이제는 쌀쌀한 가을 날씨로 바뀌고 길었던 해도 금방 어두워진다. 매년, 매년 나이가 늘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 26년 1월 1일 강원도 동해에 오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걱정을 했지만 되돌아보면 좌충우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내 노력이 합쳐져서 무사히 잘 보낸 것 같다. 가장 큰 힘이 된건 짝꿍의 내조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남은 기간 마음 놓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27년 1월에 웃으며 강원도를 떠나고 싶다. 좋은 추억과 기억을 준 곳,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강릉, 평창 나들이] 26. 9. 12.(일) 날씨 흐림오늘은 동해안 유명한 빵집인원강희 과자점 해송당에 갔다. 인터넷 후기들을 보면서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1등으로 들어가 빵을 주문했다. 여러 빵들을 사다 보니 6만 원이 금방 넘었지만 한번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빵을 다사고 가게 앞 해변을나오니 일출이 이뻤다. 해변에서 돗자리를 펴고 빵으로 점심을 해결한 뒤방문한 평창 실버벨 교회덤으로 동물들을 마주쳤다. 하늘이 흐려서 더 아쉬웠던 사진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서둘러 철수했다.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배가 참 아팠다.. 이번 여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복통과 함께했다... ㅎㅎ 마지막으로 방문한 안반데기 초록빛 들판을 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추를 수확해 빈 땅만 보고 왔지만 짝꿍과 함께한즐거운 여행이었다...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강릉, 인제 나들이 26. 9. 11.(금) 날씨 맑음오늘은 강릉과 인제에 있는 천주교 성지를 방문했다. 첫 번째 목적지는 라파트 리치오 신부님순교터, 한국 천주교를 위해목숨 바치신 분이다. 두 번째 목적지는 금광리 공소 해가 짧기 때문에 열심히 운전했다. 길에 잠깐 멈춰 찍은황금빛 물결 세 번째 목적지는 천주교 행정공소 네 번째 목적지는 임당동 성당과 강릉 대도호부관아 전시관까지 볼 수 있었던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는 겟세마니 피정의 집이다. 인제까지 꽤 먼 거리였다. 피정의 집을 방문했을 때 추천해 주신 인제성당독특한 건축양식이었다. 열심히 움직여 목표한장소를 다 둘러볼 수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