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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with R1, V1 / 포천 춘천여행 3일차] 26. 10. 11.(일) 날씨 맑음오늘은 간단히 점심을 먹고 춘천 커피페스타애서 간식을 샀다.짝꿍 몰래 주문한 감자빵 생각보다 맛있었다.ㅎㅎ 행사장안에는 편안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1330부 레일바이크를타러 왔는데 주말이라 그런지사람이 엄청 많았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즐기는레일바이크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산들을 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 테마가 있는동굴도 지나갔다. 레일 바이크는 중간 정차역에서 내려서 열차를 타고 이동한다. 열차에서 내려서 복귀 버스 타러 가는 길 짝꿍이 픽한 카페 어스 17 탁 트인 뷰가 좋았다. 다음에 또 한 번 방문하고 싶다. 짝꿍과 함께한 여행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V1 / 포천 춘천여행 2일차] 26. 10. 10.(토) 날씨 맑음여행 2일 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산정호수로 갔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주차자리가 찾기 어려웠지만다행히 명당자리에 주차를 했다. 아직은 단풍이 많이 들지 않았지만넓은 호수에서 짝꿍과 함께한 산책은 너무 행복했다. 점심은 춘천 가는 길에 있는가평 피자 맛집에 갔다. 명성답게 아주 맛있게 먹었다.소양강 처녀 동상과 춘천대교 북한강을 보며 힐링했다.짝꿍의 배려로 성지 순례를 했다. 춘천 첫 번째 천주교 성지 소양로 성당 두 번째 천주교 성지 죽림동 성당 세 번째 천주교 성지 천주교 춘천교구 주교관마지막 천주교 성지 거두리성당 곰실공소 의암호와춘천사이로를 걸으며오늘 하루를 마무리했다.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V1 / 포천 춘천 여행 1일차] 26. 10. 9.(금) 날씨 맑음연휴 1일 차 금요일 짝꿍과 별내역에서 만나포천으로 이동했다. 별내까지 와준 짝꿍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가을이지만 아직 날씨가 더웠다. 정말 맛있게 먹은포천 이동갈비 비싼 만큼 또 생각나는 맛이다.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방문한 포천 청계호수 인근케이즈 카페 짝꿍이 픽을 했는데뷰가 끝내주게 이뻤다. 커피와 함께 힐링했다. 카페 고양이들 사람 손을 탄 듯 안 탄 듯 가까이 오지만 손길은허락하지 않았다. 포천의 성지 2곳을 방문으로 오늘 일정은 끝났다. 내 손을 꼭 잡고 같이 움직여준 짝꿍 고마워~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보라매공원, 홍천성당] 26. 10. 5.(월) 날씨 맑음연휴의 마지막날 짝궁의 배려로 꿀같은 휴식을 하고 복귀하기전 옥상 사진을 찍었다. 보라매 공원과 신대방 일대가 눈에 담겼다. 저멀리 관악산도 보인다. 동해가는 길 잠깐 들린 홍천성당푸른색 지붕과 약간의 베이지색벽돌이 잘 어울린다. 잠시 앉아 기도드려본다. 이번 한주도 무사히!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제천 비행장, 비룡담, 의림지] 26. 9. 27.(일) 날씨 맑음날씨가 맑아서 사진이 잘 담긴 하루첫 여정은 제천 비행장의버베나 꽃밭이다. 수북이 핀 꽃들을 보며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두 번째 장소는 의림지 위쪽의 비룡담 저수지저수지에 비친 풍경들이 좋았다. 날씨가 맑아서 살짝 더웠다. 오늘의 주인공 의림지 어떤 방향에서 봐도 이쁘다가을의 시작을 제천과 함께한 즐거운 여행이었다.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제천, 충주] 26. 9. 26.(토) 날씨 맑음원주와 제천 사이 천주교 성지를 방문했다. 용소막 성당, 묘재성지, 배론성지 3곳이다. 비슷하면서 다른 성당이다. 연휴라서 방문하신 분들이 많이 보였다. 성지마다 10~20분 정도 떨어져 있어 한 번에 둘러보기 좋았다. 배론성지는 생각보다 엄청 컸고 가을 초입이지만 단풍을 볼 수 있었다. 올해는가을에 어디로 가야작년만큼 이쁜 곳을 볼 수 있을지고민이다. 정원 뷰가 충주호인 호슬로 정원 커피보단 뷰 맛집사람 손을 많이 탄치즈 냥이 숙소로 오면서 잠깐 들른종댕이 길 안내소주차장 한 폭의 그림을 볼 수 있었다.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인천 나들이(동인천, 청라) 26. 9. 23.(수) 날씨 맑음짝꿍과 함께 동인천에 위치한카페를 갔다. 작년에 한번 갔을 때흐린 날씨였지만 풍경이 좋아 맑을 때 한번 가보기로 했다.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상동인천 시티뷰 노을과 함께 담아봤다. 다음으로 간청라하늘대교 주차장 날씨가 살짝 쌀쌀했지만 산책하기 좋았다. 야간에 펼쳐지는 공연4개 영상, 15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계절이담겨있다. 한 번쯤 가서 볼만하다.설레는 연휴 첫날짝꿍과 잘 보낸 것 같아 행복했다. 더보기
[사진일기 with R1 / 묵호 야경] 26. 9. 20.(일) 날씨 맑음벌써 다음 주가 추석이다. 무더운 더위가 이제는 쌀쌀한 가을 날씨로 바뀌고 길었던 해도 금방 어두워진다. 매년, 매년 나이가 늘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 26년 1월 1일 강원도 동해에 오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걱정을 했지만 되돌아보면 좌충우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내 노력이 합쳐져서 무사히 잘 보낸 것 같다. 가장 큰 힘이 된건 짝꿍의 내조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남은 기간 마음 놓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27년 1월에 웃으며 강원도를 떠나고 싶다. 좋은 추억과 기억을 준 곳,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