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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with R1 / 묵호 야경] 26. 9. 20.(일) 날씨 맑음벌써 다음 주가 추석이다. 무더운 더위가 이제는 쌀쌀한 가을 날씨로 바뀌고 길었던 해도 금방 어두워진다. 매년, 매년 나이가 늘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 26년 1월 1일 강원도 동해에 오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걱정을 했지만 되돌아보면 좌충우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내 노력이 합쳐져서 무사히 잘 보낸 것 같다. 가장 큰 힘이 된건 짝꿍의 내조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남은 기간 마음 놓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27년 1월에 웃으며 강원도를 떠나고 싶다. 좋은 추억과 기억을 준 곳,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2026. 9. 20.
[사진일기 with R1 / 강릉, 평창 나들이] 26. 9. 12.(일) 날씨 흐림오늘은 동해안 유명한 빵집인원강희 과자점 해송당에 갔다. 인터넷 후기들을 보면서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1등으로 들어가 빵을 주문했다. 여러 빵들을 사다 보니 6만 원이 금방 넘었지만 한번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빵을 다사고 가게 앞 해변을나오니 일출이 이뻤다. 해변에서 돗자리를 펴고 빵으로 점심을 해결한 뒤방문한 평창 실버벨 교회덤으로 동물들을 마주쳤다. 하늘이 흐려서 더 아쉬웠던 사진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서둘러 철수했다.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배가 참 아팠다.. 이번 여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복통과 함께했다... ㅎㅎ 마지막으로 방문한 안반데기 초록빛 들판을 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추를 수확해 빈 땅만 보고 왔지만 짝꿍과 함께한즐거운 여행이었다... 2026. 9. 16.
[사진일기 with R1 / 강릉, 인제 나들이 26. 9. 11.(금) 날씨 맑음오늘은 강릉과 인제에 있는 천주교 성지를 방문했다. 첫 번째 목적지는 라파트 리치오 신부님순교터, 한국 천주교를 위해목숨 바치신 분이다. 두 번째 목적지는 금광리 공소 해가 짧기 때문에 열심히 운전했다. 길에 잠깐 멈춰 찍은황금빛 물결 세 번째 목적지는 천주교 행정공소 네 번째 목적지는 임당동 성당과 강릉 대도호부관아 전시관까지 볼 수 있었던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는 겟세마니 피정의 집이다. 인제까지 꽤 먼 거리였다. 피정의 집을 방문했을 때 추천해 주신 인제성당독특한 건축양식이었다. 열심히 움직여 목표한장소를 다 둘러볼 수 있었다. 2026. 9. 13.
[사진일기 with R1 / 서울 나들이(서울대, 부암동, 인왕산)] 26. 9. 5.(토) 날씨 맑음이번 주는 날씨가 맑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잠시 일정이 있어들린 서울대학교 공학관 근처 언덕에서 찍은 사진 여의도와 남산이 한눈에 보인다. 짝꿍과 함께 불꽃축제 혼잡함을 피해 방문한부암동이었는데 사람들이 많은 핫플이었다. 밥 먹으러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 차 단속 주말에도 빡세게 하니 대중교통 이용 필수였다.딱지받은 차량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인왕산 등반까지 슬리퍼를 신고 험난한산행길을 묵묵히 따라와 준짝꿍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한다. 다음엔 좋은 등산화와 함께 가을 단풍을 보러 가야겠다. 2026. 9. 6.
[사진일기 with R5 MARK2 / 청계천, 문래, 해방촌] 26. 8. 29.(토) ~ 30.(일) 날씨 흐림 오랜만에 방문한 서울 날씨가 흐렸지만마음을 딱 잡고 사진을 찍었다.토요일엔 남대문에 있는중고 카메라 샵 구경을 하고 청계천을 걸었는데 아직까지 날씨가 더워 땀을 뻘뻘 흘렸다. 일요일엔 문래동에 갔다. 문래동에 오면 밝은 표정인 짝꿍짝꿍 취향인 카페가 많은 곳이다.블로그에도 문래동 여러 카페가 꾸준히 포스팅된다.ㅋㅋㅋ 카페에서 카페인과 당을 충전 후 해방촌에 갔다. 남영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언덕길로 올라갔는데 타이밍이 좋아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신흥시장에 있는 힙한 카페와 음식점 날씨가 추워지기 전 야장을 하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 시장 구경 후 풍경이 좋은 카페에 갔다. 카페 빌라 사람들이 많다. 날씨가 흐렸지만 분위기가 있었다. 카페 .. 2026. 8. 31.
[사진일기 with V1 / 강릉(주문진), 동해(묵호성당), 삼척(성내동 성당)] 26. 8. 22.(토) ~ 23.(일) 날씨 흐림 → 맑음'이번 주는 옛날에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과의 모임을 주문진에서 가졌다. 1년에 한 번 정도 만나서 근황 토크 및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다음날 강릉 하늘은어제와 다르게 맑았다. 분위기가 다른 풍경에 카메라를 꺼냈다. 하루 쉼터가 되었던 주문진 스테이 옥상 바비큐가 있어 좋았다. 펜션 주변 모습들 정겨운 바닷가 마을이다. 아침 겸 점심 남경막국수 야들한 수육과 곤드레, 들깨 막국수는술 먹고 다음날 허기를 만족스럽게채우고도 남았다. 등대와 함께 위에서 바라본풍경 강원도 바다는 언제 봐도 안 질리고 이쁘다 모임의 마지막 장소 강릉 최애 커피집 헝키도리커피바 내년을 기약하며 반가웠던 얼굴들과 헤어졌다. 일요일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급하게 계획한 성지.. 2026.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