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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오늘 하루/'26년 2월

[사진일기 with V1 / 울릉도 여행]

오토보이 2026. 3. 5. 23:55

포항에서 출항하는 울릉 크루즈

26. 2. 23.(월) ~  25.(수) 날씨 흐림 → 눈맑음

한 번쯤 가봐야 하는 섬

울릉도, 날씨가 

변화무쌍한 겨울에 

방문했다. 

 

배가 생각보다 크다
밤에는 화려한 즐길거리가(?)

포항에서 23시에 

크루즈에 탑승했다.

주민분들은 타자마자

편의점에서 맥주 한잔 하시고 

라운지에선 어르신들을 위한

트로트 공연이 있었다. 

 

오전 7시 울릉도 도착

한숨 자다 보면 

도착하는 울릉도 

좁은 침대칸에 

몸을 눕고 불편한 

잠을 잤지만 

내 마음을 설렘 가득이었다. 

 

화산섬 답게 굵직한 봉우리들이 많다.
울릉도 동네
첫날은 날이 많이 흐렸다.
한편의 수채화 같은
곧이어 비가 온다.

울릉도에 도착한 

2일 차는 비와 눈이 

쏟아져 어딜가지 못했고 

얼른 숙소로 돌아갔다. 

 

마지막을 간신히 날이 갰다.

3일 차

포항으로 돌아가는 날

출항 4시간 전 

기적으로 날이 좋아 

울릉도 이곳저곳을 다녔다. 

 

코끼리 바위 / 닮았나 싶기도

해안도로를 따라 

관광명소에 잠깐씩 내려 

사진을 남겼다. 

 

울릉도 나리분지

가보고 싶던 나리분지

나라분지만 한겨울이었다. 

고릴라 바위

사진으로 표현하기 

부족한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은 

왜 한 번쯤 방문해야

하는지 알게 해 줬다. 

 

다시 포항으로..

짧았던 울릉도 여행 

아쉬움도 있었지만 

감탄과 감동이 더 많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