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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5년 5월

[사진일기 with R3 / 블랙텐]

오토보이 2025. 5. 23. 23:56

드랍커피가 유명한 블랙텐 / 어두운상황속에서도 사진이 잘나오는 것 같다.

25. 5. 23.(금) 날씨 맑음 

가정의 달로 오늘은 일찍 퇴근을 했다. 

기분 좋은 날임에도 몇몇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 때문에 참.. 한숨만 나왔다.

*왜들 이러시는 거죠.. 진짜?!

카페 내부(1)

당근마켓 혹은 번개장터에서 

몇몇 사람들을 상대해 보면 

'물건 팔기 쉽지 않구나'라고 

많이 느낀다. 

*자영업자분들 정말 고생하십니다.

 

카페 내부(2)

수많은 찔러보기 식 채팅으로

황금 같은 시간을 버리게 돼서

매우 아쉬웠다. 

*오죽했으면 글에 적게 질문하면 네고해준다고 적겠는가..

 

카페 내부(3)

마음을 다잡고 '블랙텐'이라는 카페에 와서 

커피를 마시면서 사진촬영으로 힐링했다. 

 

아아는 언제나 맛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상식과 개념이 존재하는 

사람들과 상대하시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