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with 1DX MARK2 / 아띠랑스, 더한강]

더한강의 야경

25. 6. 21.(토) 날씨 흐림

짝꿍과 주말 데이트 
금요일에 비가 오고
토요일은 매우 흐렸다.

 

날씨가 희끄므래 죽죽합니다.

첫 목적지는 카페인 충전 차 
행주산성 근방에 있는
'아띠랑스'에 방문했다.
 

카페에 앉아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다.

카페엔 방문해 주신 분들이 많았다. 
 

카페 밖 고영희씨 사납다.(1)

카페 밖 고영희씨 사납다.(2)

카페 이곳저곳 찍기 위해 돌아다니다 
만난 고영희 씨 경계가 심해 
멀리서만 바라보았다. 

 

용양봉저정 공원 정상 근처에 있다.

맛있는 저녁식사 후 
집에 돌아가기 아쉬워 
노들섬으로 갔으나 
주차장이 만차여서 
근처 야경 명소인 
'더한강' 카페로 갔다.

 

해가 지니 하늘이 핑크색으로 바뀐다.

야경(1)

아경(2)

 

하루를 마무리하며, 
야경을 벗삼아 짝꿍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