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보이
사진기능사(1-4강 노출) 본문
안녕하세요 ~ ! 오토보이입니다.
오늘 시간 두번째 강의 입니다.
주말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옆에서 응원해주신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자료출처는 찐군님의 유튜브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주소 : https://youtu.be/Z9ryJyfcv_k?si=lwWEVysWe3vEwXLE
1. 노출 측정 및 적용방법
1) 반사식 노출 측정
- 피사체 방향으로 향하여 피사체가 반사하는 빛의 양 측정(휘도)
- TTL노출계, 스팟(Spot)노출계
- 18% 반사율 적용(적정 노출의 기준)
- 네온사인과 같이 빛을 발하는 물체도 측정 가능

2) 반사식 노출 측정 - 그레이카드
- 반사율 18%인 중성 회색의 카드
- 반사식 노출계의 표준 피사체
- 반사식 노출계 카메라로 촬영 시 정확한 노출과 화이트 밸런스를 위해 활용

- 문제점 : 밝은 장면을 반사식 노출계의 적정 노출로 찍게되면 노출 부족
어두운 장면을 적정 노출로 찍게되면 노출 과다
- 촬영자가 따로 노출보정을 해야할 필요가 있음.
-> 밝은 장면 및 어두운 장면은 의도적으로 밝게 혹은 어둡게 노출보정을 해줘야함.
2) TTL(Through The Lens / 중요! 출제 많음!)
-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직접 측광하는 방식
- 카메라 내부에 설치된 센서로 광량을 측정
- 렌즈를 교환해도 올바르게 노출측정
- 여러 렌즈 필터를 사용해도 따로 노출 보정해줄 필요 없음 / 적정노출(반사율 18%)로 알아서 해줌
3) 반사식 노출계 - Spot노출계
- 피사체에 반사되는 빛을 측정(휘도)
- 반사율 18% 기준
- 아주 좁은 특정 부분의 노출을 측정할 때 사용하기에 적합

4) 노출계의 수광소자
- Se(셀레늄), SPD(실로콘 포토 다이오드), CdS, GPD(갈륨 포토 다이오드 등)
-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인지
5) 측광 방식(반사식 노출)
(1) 분할 방식
- 화면의 모든 부분을 각각 따로 측정하고 평균값을 계산하여 노출
-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한 노출을 맞추기에 초보자가 쉽게 사용
- 극단적인 상황에서 부적절할 수도 있음(역광 등)

(2) 중앙부중점 방식
- 중앙 부분의 빛에 더 비중을 두어 노출을 맞추는 방식
- 중앙부 60% 주변부 40%

(3) 부분 방식
- 화면의 좁은 부분을 측광(스팟보다는 넓은 범위)
- 화면의 약 10 ~ 15%정도 부분 기준으로 노출

(4) 스팟 방식
- 화면의 극히 좁은 부분의 점을 측광
- 화면의 약 3~5%정도 부분 기준으로 노출

6) 입사식 노출 측정
- 피사체로 입사되는 빛을 측정(조도)
- 접사 링이나 벨로스를 사용 할 때(플랜지 백이 길어졌을 때) 노출량 증가해야 함
- 흰색이나 검은색을 정확하게 표현 : 반사율에 영향 받지 않음
- 네온사인,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발하는 대상은 측정할 수 없음

7) 입사식 노출계(실기 시험에 사용)
- 피사체로 들어오는 빛(조도)를 측정 / 피사체에 비치는 광선 양을 측정
- 수광부 : 플라스틱 반투명한 반구형 180도 까지 모든 빛을 받아들인다.
- 실제 조명의 밝기를 측정
- 반사율이 높은 흰색이나 반사율이 낮은 검은색 배경에서 촬영해도 반사율 영향을 받지 않음

2. 조리개 및 셔터
1) 조리개
-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조리개 크리로 조절
- 피사계심도 조절
- 조리개 값 f-number : 1 / 1.4 / 2 / 2.8 / 4 / 5.6 / 8 / 11 / 16 /22 / 32 / 45 /64 (암기)
- '1스탑'증가 / 감소 = 빛의양이 2배 증가 / 감소(곱셈으로)
2) 피사계 심도 - 조리개
- 초점 범위 - 좁다 = 심도 - 얕다 -> 아웃포커스
- 초점 범위 - 넓다 = 심도 - 깊다 -> 팬포커스


- 조리개 조절 및 피사체와의 촬영거리를 통해 피사계 심도를 조절할 수 있다.
3) 피사계 심도 - 렌조 초점거리 조절
- 초점거리 길게(망원) = 아웃포커스
- 초점거리 짧게(광곽) = 팬포커스
4) 피사계 심도 - 피사체와 촬영거리 조절
- 촬영거리 가깝게 = 아웃포커스
- 촬영거리 멀게 = 팬포커스


3. 셔터(Shutter)
- 빛(광선)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조절
- 필름이나 이미지센서(감광재료)에 빛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차광역할
- 피사체의 움직임을 정적으로 또는 동적으로 표현(운동감)
1) 셔터스피드
- 1" / 2(분의 1초) / 4 / 8 / 15 / 30 / 60 / 125 / 250 / 500 / 1000 -> 셔터스피드 빨라짐
<- 셔터스피드 느려짐
2) 포컬플레인셔터 - 일안반사식 카메라 slr 에 채택
- 바디(몸체) 안에 내장 : 렌즈 뒤, 필름(센서) 앞
- 선막과 후막의 간격 즉, 슬릿(Slit)을 통하여 노출
- 선막과 후막의 간격 높음 : 느린 셔터스피드
- 선막과 후막의 간격 낮음 : 빠른 셔터스피드
- 장점 : 고속셔터 구현, 렌즈교환 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셔터를 렌즈 안쪽에 넣지 않아도 됨
- 단점 : 큰 진동과 소음, 스트로보 동조시 제한적 1/200s보다 빠르면 안됨, 약한 내구성
* 선막이 다내려오기전에 후막이 따라 내려와 아래와 같은 현상이 생김


3) 렌즈셔터(리프셔터) = 비트윈 렌즈셔터 = 인터 렌즈셔터
- 렌즈 안에 셔터뭉치가 내장
- 5 ~ 6개의 금속 판이 둥근 모양으로 렌즈 중심에서 가장자리로 열렸다가 닫히는 방식
- 레인지파인더카메라, 이안반사식카메라(TLR), 뷰카메라 등 탑재
- 장점 : 노광얼룩이 생기지 않음, 적은 왜곡, 작은 진동과 소음, 모든 셔터속도에서 스트로보 동조
- 단점 : 고속셔터 불가(최대 약 1/500s), 렌즈 교환 제한적, 비싼가격
4. EV(Exposure Value)
- 주어진 노출에 대한 빛의 양을 나타내는 수치
- 조리개 수치와 셔터속도의 조합으로 표기
- 증가할 수 록 노출 감소 / 감소할 수 록 노출 증가

5. 상반칙, 상반칙불궤
1) 상반칙
-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상관관계에 의해 일정하게 노출 변화
2) 상반칙 불궤
- 노출시간이 극도로 길거나 짧은 경우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상관관계에 의해 노출이 변하지 않고
노출 부족이 생기는 현상
- 컬러슬라이드 필름으로 장시간 노출 시 컬러밸런스가 깨지는 현상
* 사진기능사(2-1강 디지털 사진) 공부하기 : https://autoboy95.tistory.com/m/6
사진기능사(2-1강 디지털 사진)
안녕하세요~! 오토보이입니다. 오늘의 세번째 강의입니다. 주말이라 열공 중입니다!자료를 제공해주신 찐군 님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Wr251WznJwg?si=zhAqI2lAZ4VfCswq1. 픽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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